호평동 늘기쁜교회 유치부

2018년 늘기쁜교회는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소속입니다.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홈페이지

http://kaicam.org/KAICAM_RECEIPT/RECEIPT_INDEX.htm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경기소속교회2015년 버전 


회원번호                     성명                                  교회명

5460김진환늘기쁜교회

http://kaicam.org/xe/index.php?mid=k2014_news3&category=172159&document_srl=252270


카이캄의 언론 보도 4가지 

1) http://kaicam.org/xe/k2014_news10/251595 카이캄 예배의 역사적·신학적 기초와 전망①

2)http://kaicam.org/xe/k2014_news10/251597 독립교회, 그 거스를 수 없는 세계교회의 급류

3)http://kaicam.org/xe/k2014_news10/251648 모든 교단의 시작은 독립교회, 전통적 복음주의의 길로

4)http://kaicam.org/xe/k2014_news10/256921 초교파·탈교단·비정치, 편안하고 자유로운 독립교회


이 영상을 추천하는 분

교회란 무엇인가 궁금하신 분께

나의 정체성과 교회의 정체성의 관계와 영향에 대해 알고 싶은 분께(현재 교회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생각을 가지신 분)

권위와 질서가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호평동 늘기쁜교회의 담임목자 김진환 목사님 말씀입니다. 들으시고 은혜 많이 받으시고 말씀대로 사시는 삶을 사시길 소망합니다.


창세기 22장 1절 ~18절 말씀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제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22:1-18)


And it came to pass after these things, that God did tempt Abraham, and said unto him, Abraham: and he said, Behold, here I am. And he said, Take now thy son, thine only son Isaac, whom thou lovest, and get thee into the land of Moriah; and offer him there for a burnt offering upon one of the mountains which I will tell thee of. And Abraham rose up early in the morning, and saddled his ass, and took two of his young men with him, and Isaac his son, and clave the wood for the burnt offering, and rose up, and went unto the place of which God had told him. Then on the third day Abraham lifted up his eyes, and saw the place afar off. And Abraham said unto his young men, Abide ye here with the ass; and I and the lad will go yonder and worship, and come again to you. And Abraham took the wood of the burnt offering, and laid it upon Isaac his son; and he took the fire in his hand, and a knife; and they went both of them together. And Isaac spake unto Abraham his father, and said, My father: and he said, Here am I, my son. And he said, Behold the fire and the wood: but where is the lamb for a burnt offering? And Abraham said, My son, God will provide himself a lamb for a burnt offering: so they went both of them together. And they came to the place which God had told him of; and Abraham built an altar there, and laid the wood in order, and bound Isaac his son, and laid him on the altar upon the wood. And Abraham stretched forth his hand, and took the knife to slay his son. And the angel of the LORD called unto him out of heaven, and said, Abraham, Abraham: and he said, Here am I. And he said, Lay not thine hand upon the lad, neither do thou any thing unto him: for now I know that thou fearest God, seeing thou hast not withheld thy son, thine only son from me. And Abraham lifted up his eyes, and looked, and behold behind him a ram caught in a thicket by his horns: and Abraham went and took the ram, and offered him up for a burnt offering in the stead of his son. And Abraham called the name of that place Jehovahjireh: as it is said to this day, In the mount of the LORD it shall be seen. And the angel of the LORD called unto Abraham out of heaven the second time, And said, By myself have I sworn, saith the LORD, for because thou hast done this thing, and hast not withheld thy son, thine only son: That in blessing I will bless thee, and in multiplying I will multiply thy seed as the stars of the heaven, and as the sand which is upon the sea shore; and thy seed shall possess the gate of his enemies; And in thy seed shall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be blessed; because thou hast obeyed my voice. (Genesis 22:1-18, KJV)


교회의 본질은 무엇인가? "1월 7일 교회의 정체성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를 들어 주시면 됩니다.

교회의 정체성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가? 교회는 어떠한 원리로 움직여지는가?


"순종" 입니다.


돌아보기

  나는 하나님의 교회에 순종하고 있는가

  나는 가정의 권위에 순종하고 있는가?

  끝까지 내 의견만 고집하고 있는가? 어느시점에서 순종하는가?

  권위자에게 툴툴거리며 불평하는가?

  사람들과 신뢰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



말씀속에서

가정의 기본단위 부부입니다. 

부부가 가정을 이루고, 여러가정이 모여 교회가 이루어 짐, 그래서 운영원리가 같다.

에베소서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부부와 교회를 비교하였습니다.


부부사이에 남편에 대한 권위를 설명한 말씀(민수기 30장) 영상은 17분20초부터 입니다.

또 혹시 남편을 맞을 때에 서원이나 결심한 서약을 경솔하게 그의 입술로 말하였으면 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고 그 듣는 날에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 서원을 이행할 것이요 그가 결심한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그러나 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하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결심하려고 경솔하게 입술로 말한 서약은 무효가 될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 여자를 사하시리라 (민30:6-8)

And if she had at all an husband, when she vowed, or uttered ought out of her lips, wherewith she bound her soul; And her husband heard it, and held his peace at her in the day that he heard it: then her vows shall stand, and her bonds wherewith she bound her soul shall stand. But if her husband disallowed her on the day that he heard it; then he shall make her vow which she vowed, and that which she uttered with her lips, wherewith she bound her soul, of none effect: and the LORD shall forgive her. (Numbers 30:6-8, KJV)

부부간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이며, 하나님께서 창조한 순서일 뿐이다. 먼저 지으진 자에게 권위가 주어진 질서이다. 높낮이나 계급이 아닙니다. 


남자편? 여자편? 메갈(여자를 싫어하는 남자가 여자를 부르는 별칭), 한남충(남자를 싫어하는 여자가 남자를 부르는 별칭) 서로 분열이 심각하다. 


성경남녀 구별을 이야기 하고 있다. 성경은 남녀 평등도 아니며 남녀차별도 아닙니다. 성경에서 바로 봐야합니다. 


창세기 22장에서

재미있는 질문   "아브라함과 이삭 중 누가 더 순종하기가 쉬웠을까요?"

아브라함과 이삭은 순종의 사람이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였다. (17절) -> 순종의 결과: 약속있는 계명인 큰 복과 씨가 크게 번성

이삭은 아브라함에게 순종하였다.


하나님에 세우신 교회의 권위와 질서를 지켜야한다. 순종하는 교회의 모습


사라의 순종을 기억하라. 



단어의 뜻

고집: 자기 의견을 바꾸거나 고치지 않고 굳게 지켜서 우김

우기다: 억지를 부리어 어떤 의견이나 주장을 고집스럽게 내세우다

억지: 생각이나 주장을 무리하게 내세우거나, 잘 안 될 일이나 해서는 안 될 일을 기어이 해내려는 고집

아집: 자기중심적인 생각이나 좁은 소견에 사로잡힌 고집

툴툴: 못마땅하여 불평 섞인 말투로 자꾸 중얼거린다

못마땅하다: 마음에 들지 않아 불쾌하다.

불평: 마음에 들거나 차지 않아 못마땅하게 여김




NCMN에서 주관하는 왕의재정학교 입니다.








CTS 청년독수리 1부


2부

'2018년 유치부 사역계획 > 교사 모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글 따뜻한 사람  (0) 2018.03.17

3월 좋은 나무 성품학교 '기쁨' 


기쁨(joyfulness)이란? 어려운 상황이나 형편 속에서도 불평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는 태도

 - 출처: 좋은나무성품학교 기쁨 정의





핵심말씀

데살로니아전서 5장 16절

항상 기뻐하라


헬라어 : 판토테 카이로


뜻 해석

판토테란? 언제나 즉 항상 더(이상)

카이로란? 유쾌하게 되다, 즉 은은히 행복하다, 유복하다, 일반적으로, 특히 인사와 같은 것. 


율동

1. 경청 정의 율동

2.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1분 25초 이후

3. 성령이여 3분10초 이후

4. 나는 에배자 입니다. 6분 10초 이후 입니다.

 

말씀

데살로니아전서 5장 16절 항상기뻐하라





♡따듯한 사람♡


멋진 사람이 되지 말고

따듯한 사람이 되세요.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따듯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줍니다.


잘난 사람이 되지 말고

진실한 사람이 되세요.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어지지만

진실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어집니다.


대단한 사람이 되지 말고

좋은 사람이 되세요.


대단한 사람은 부담을 주지만

좋은 사람은 행복을 줍니다.

 

-이외수의 하악 하악 중에서-

2018년 1월 유치부 말씀 입니다.


경청관련 핵심말씀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잠22:17)


경청 정의와 율동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잘 집중하여 들어 상대방이 얼마나 소중한지 인정해 주는 것 

  - 좋은나무성품학교 경청 정의




찬양

1.경청 정의

2.경청 노래 조용히 귀 기울여 1분 20초 부터

3.코람데오  3분20초 부터

4.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6분 부터





교사 및 부모교육 영상


긍정적인 태도의 중요성을 아이들과 교사들 그리고 부모님이 인식하여 나의 생활 속에 적용해 봅니다.


가장먼저 하나님 말씀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집니다. 


둘째로는 내 가정에 대해서, 그리고 이웃에 대해서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것이 목표입니다.


프롤로그 

긍정적인 태도란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장 희망적인 생각, 말, 행동을 선택하는 마음 가짐을 말합니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자녀를 더 큰 리더로 새울수 있는 현명한 교육입니다.  


성공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서 연구하고 노력하게 합니다. 또한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외면하는 때에도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찾는데 노력을 기울입니다.


부정적인 태도는 자녀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른바 낙인효과(stigma effect)라는 것인데 부모가 자녀에게 '네가 하는 일이 그렇지', '네가 뭘 하겠니?', '넌 안돼'라고 비난하면서 자녀가 가진 가치를 깎아 내리면, 자녀는 부모가 말한 그대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이가 됩니다. 흔히 '마음먹기에 달렸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부모의 긍정적인 태도는 자녀를 더욱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만들게 될 것입니다. -성품학교 대표 이영숙 발췌-


긍정적인 태도에 대한 실험


1968년 미국 한 초등학교에서 무작위로 뽑은 반을 맡은 교사에게 '이 반은 지적능력과 학업성취의 향상 가능성이 높은 학생' 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사실 이 반은 보통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8개월 후 ~~

교사가 지적 능력이 높은 학생이라고 인식한 아이들은 다른 학생들보다 지능이 높아지고 학교 성적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에 대한 교사의 긍정적인 인식이 아들을 변화시키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 것입니다. 


우리 교회 유치부 아이들에게도 늘 믿음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으로 대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세대에게 좋은 열매가 거두어지고 함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좋은나무성품학교 출처



긍정적인 태도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가장 희망적인 생각, 말, 행동을 선택하는 마음 가짐

   - 좋은나무성품학교 경청 정의



찬양

 1.긍정적인 태도

 2.경청 1분20초 부터

 3.코람데오 3분 28초 부터

 4.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6분부터입니다.



말씀 

 잠언4장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경청 3단계

STOP - THINK - CHOOSE 신호등 만들기


긍정적인 태도 2분 20초 부터

성경책으로 말씀찾아보기






율동영상 2가지






부모님과 교사 교육 참교 영상자료 입니다.


태도의 힘 유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의 세바시 강의 영상입니다.


그냥 말이 긍정의 말로 변할 때 비교실험영상입니다. 



성품교육과 사명에 대한 우선순위에 대해 정리하는 교육영상 : 추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