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늘기쁜교회 유치부


어떠한 상황에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오늘 말씀은 백성들이 상황에 따라 믿고 경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믿음일까요?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출4:31)

And the people believed: and when they heard that the LORD had visited the children of Israel, and that he had looked upon their affliction, then they bowed their heads and worshipped. (Exodus 4:31, KJV)


출애굽기 4장 30절의 ​​
이스라엘 백성의 믿는 결과를
말씀에 기록된 출애굽기 5장에 기록된 것을 봅시다
.
모세의 말은 하나님께서 전해준 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으십니까?

기록된 말씀은 더 악화되는 상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의 감독들이 자기들이 세운 바 이스라엘 자손의 기록원들을 때리며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에 만드는 벽돌의 수효를 전과 같이 채우지 아니하였느냐 하니라 (출5:14)

And the officers of the children of Israel, which Pharaoh's taskmasters had set over them, were beaten, and demanded, Wherefore have ye not fulfilled your task in making brick both yesterday and to day, as heretofore? (Exodus 5:14, KJV)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이후 어떤 행동과 열매들이 있었습니까? 성경을 읽어 보셨나요?


하나님의 언약은 (출애굽기 6장 1절) 이렇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출6:1)

Then the LORD said unto Moses, Now shalt thou see what I will do to Pharaoh: for with a strong hand shall he let them go, and with a strong hand shall he drive them out of his land. (Exodus 6:1, KJV)


이스라엘의 태도가 이런 상황때문에 모세를 태하는 태도가 나옵니다. 즉, 하나님께 대하는 태도로 볼 수 있습니다.

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나 그들이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말미암아 모세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출6:9)

And Moses spake so unto the children of Israel: but they hearkened not unto Moses for anguish of spirit, and for cruel bondage. (Exodus 6:9, KJV)

믿음의 원천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Romans 10:17, KJV)

하나님께서 약속은 출애굽입니다. 고난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고난으로 백성들은 마음의 상함으로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출6:9)

교회의 설교는 질서에서 목사님을 통로가되어 말씀하시므로, 듣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신약에서는 예수님을 통해 믿는 자에게 승리를 약속하셨고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현재 성도로서 그것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혹 내 마음이 상한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신앙생활과 직장생활 속에서 사람의 관계나 사역자의 관계, 재정 등 여러 문제로 교회 공동체에서 발생되었다고 약속된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는 어리석음을 또는 듣고 싶은 것만 들아서는 안되겠습니다.
​​
나 기분이 이러니 예배 안드려, 안 가

이런 태도가 하나님 앞에서 맞습니까? 말씀으로 비추어 본다면 어떻습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23:1-4)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want. He maketh me to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eth me beside the still waters. He restoreth my soul: he leadeth me in the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
Yea,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thou art with me; thy rod and thy staff they comfort me. (Psalms 23:1-4, KJV)

하나님의 말씀이 항상 좋을 수 있습니까?

우리의 태도가 올바르다면 그렇수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변치 않습니다. 그것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온전한 시편 23편 처럼요.

맒씀 노트 중 9.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