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늘기쁜교회 유치부

말씀구절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kjv)


요한일서 4장 8절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He that liveth not knoweth not God ; God is love. (kjv)

정직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 나는 어떻게 정직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댓글을 통해 생각을 적어보세요.


말씀을 통한 정직에 대한 생각 정리해보기.

 질문 - 위 유튜브 내용에서는 선의의 거짓말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선의의 거짓말을 어떻게 볼것인가? 댓글을 통해 생각을 적어보세요.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주인에게 빚진 자를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눅16:1-13)


And he said also unto his disciples, There was a certain rich man, which had a steward; and the same was accused unto him that he had wasted his goods. And he called him, and said unto him, How is it that I hear this of thee? give an account of thy stewardship; for thou mayest be no longer steward. Then the steward said within himself, What shall I do? for my lord taketh away from me the stewardship: I cannot dig; to beg I am ashamed. I am resolved what to do, that, when I am put out of the stewardship, they may receive me into their houses. So he called every one of his lord's debtors unto him, and said unto the first, How much owest thou unto my lord? And he said, An hundred measures of oil. And he said unto him, Take thy bill, and sit down quickly, and write fifty. Then said he to another, And how much owest thou? And he said, An hundred measures of wheat. And he said unto him, Take thy bill, and write fourscore. And the lord commended the unjust steward, because he had done wisely: for the children of this world are in their generation wiser than the children of light. And I say unto you, Make to yourselves friends of the mammon of unrighteousness; that, when ye fail, they may receive you into everlasting habitations. He that is faithful in that which is least is faithful also in much: and he that is unjust in the least is unjust also in much. If therefore ye have not been faithful in the unrighteous mammon, who will commit to your trust the true riches? And if ye have not been faithful in that which is another man's, who shall give you that which is your own? No servant can serve two masters: for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else he will hol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e cannot serve God and mammon. (Luke 16:1-13, KJV)

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내 감정을 정직하게 표현하고, 말과 행동이 정직해야합니다.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는 한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세탁소를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교사에서 세탁소 주인으로 사는 삶.(3분)

11세 소년들의 열성있는 모임이 시작되었다. 아들이 친구들을 집에 가득 모이게 만들게 하고 도착하자마자 서로 약속한 듯

놀이의 대가가 된 느낌이었다. 놀이에 초 집중하는 아이들이었다. 


 남아의 성향인지 바로 여기저기 숨겨있었던(방치된) 장난감 총들을 주섬주섬 모아서 작은 군대를 마련했다. 

바로 아이들은 어디서 들었는지 ‘배틀그라운드'를 모방한 놀이를 하지 않는가?  누군가 총소리를 입으로 내며 사정 없이

마루바닥을 달리는 것 아닌가? 시장거리보다 더 소리가 크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비도 오고 밖으로 나가서 놀았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을 져버리고 집 안에 총 소리만 난무한다. 


밑에 살고 계시는 옆집에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다소 조용한 레고 놀이로 유인을 해보았다. 어른의 몇 마디에 다행이 놀이에 비해 조용히

놀고 있는 아이들이 고맙기도한다.


배고파하는 아이들의 위해 간식을 준비하기 위해 전화번호를 연신 눌러본다. 메뉴를 위해 인터넷 서핑을 끝내고 정한 메뉴를

작은 군대 앞에 대령을 했다. 열심히 와구작 와구작 맛있게 먹는 아이들이 이쁘다. 맛있게 먹어주고 고맙구나. 


어떤 한 친구가 자기가 먹은 앞 접시를 치우다 그만 손에서 ‘땡그랑’ 하며 떨어뜨렸다. 


“안 다쳤니?” 라고 묻자 "네, 괜찮아요.” 대답한 아이. 천만 다행이었다. 혹시 깨뜨린 접시를 치우려는 생각이 머리 속을 막 스쳐지나갈 때 쯤인데 

아이의 대답에 마음의 안도의 한 숨을 쉬었다. (휴~ 다행이구나)


그 아이는 위기를 모면 하려는지, "아저씨 괜찮아요. 저는 실수가 많은 아이예요.”

왜 그렇게 생각을 하냐고 묻자, 안 좋은 생각이 떠 올랐는데 이야기하고 싫다고 거절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트라우마 같은 일이겠구나 상상을 했다.


여기서 잠시 생각하게 되었다. 한 가지 경험으로 본인의 실수가 많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마 성인이 돼서도 그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

물론, 실수가 많다고 생각하는 것은 꽤 부정적인 한 가지 경험에서 작은 경험이 겹겹이 쌓여서 그런 생각을 머릿속에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간식을 다 먹고 배우자와 잠시 이야기를 하면서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었다.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다.

"여보! 내 몸에 맞지 않는 대화를 한 것 같아. 너무 세게 말했나?” 아까 아이가 겪은 같은 흐름의 이야기었다.


그럼 부모로서 어떤 말들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이런 영향들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하는가?

욱하는 사람이 문제다. 감정조절 할 수 있는 내가 되야 한다. 욱하게 만든 다른 사람이나 환경을 탓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15초만 참으면 감정이 많이 떨어지는 TIP~!

영상을 보고 느낀 것들을 댓글을 달아주세요. 서로 배우는 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