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늘기쁜교회 유치부

2018년 9월 30일 일요일이 늘기쁜 교회 세워진지 12주년이 되는 날이였습니다. 우리 늘기쁜교회를 소개해드려요.

위치: T맵, 카카오내비 “늘기쁜교회” 로 검색해 주세요.
경기 남양주시 늘을3로 65-12 (우)12145
(지번 호평동 617-1) 금강프라자 7층 늘기쁜교회
(건물 뒷편에 지하 2층 주차장이 있습니다.)



늘기쁜 교회는 KAICAM이라는 단체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KAICAM 유튜브소개영상​ 홈페이지 http://kaicam.org

12년동안 늘기쁜교회가 걸어오는 길입니다.

말씀을 근본으로 한 고백과 믿음

다음세대와 부모세대를 세우는 교회

지역과 나라를 위해 중보기도(도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구제사역

찬양과 말씀으로 승리하는 예배

말씀의 실재로 QT

재정학교를 통한 훈련과 북한 5K 사역

어! 성경이 읽어지네 with 성경읽기 훈련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한 치유와 회복

코람데오 어린이 사역 / 청소년 사역


늘 기쁨을 누리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교회입니다.

담임목회자 김진환 목사 , 서희경 사모와 3 자녀, 교육 목사 1분 , 교육 전도사 2분 , 장로 5분 그리고 150여명의 성도님과 함께 하나님의 몸된 교회 지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말씀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말씀 : 고린도전서 4장 1,2절
주제 : 아직 이룬 것이 아닙니다. 계속 가십시오
설교자: 담임목사 김진환

직분 또는 임직이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만약 목사 직분이 목표가 되었다면, 목회를 하겠습니까?
집사 또는 장로 또는 권사가 목표가 되었다면, 목표를 이루었으니 예전보다 성도를 섬기고 봉사하는 일을 게을리해도 됩니까?
그럼 임직(취임)을 받는 자와 앞으로 받을 자의 자세는 무엇입니까?


충성의 의미
사전적 의미 : 원어적으로 겉과 속이 같은 것을 의미, 믿음과 같은 어원을 같고 있음 + 행동하는 태도까지 말함.

임직자와 임직 받을 자의 태도들
1. 달란트 맡은 자(마태복음 25장 14~30절)
- 5달란트, 2달란트 받은자 바로 그것을 장사하러감,
- 한달란트 받은자 땅에 묻음
2. 다윗과 세 용사(사무엘하 23장)
- 자신의 고향 베들레헴이 정복 당하여 고향의
우물 물을 먹으러 가고 싶다고 혼잣말 함.
- 세 용사가 그 일을 해냄.
3. 느헤미야
4. 아브라함 (창세기 12장)
- 하나님이 지시할 땅을 위해 고향을 떠남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행하는 자들 처럼

직분 맡은 자, 직분을 맡을 자들의 태도입니다.

직분 받는자는 책임과 의무가 있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삶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반사하는 삶입니다.

말씀들

본문말씀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4:1-2)

Let a man so account of us, as of the ministers of Christ, and stewards of the mysteries of God. Moreover it is required in stewards, that a man be found faithful. (1 Corinthians 4:1-2, KJV)

달란트 맡은 자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마25:14-18)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s a man travelling into a far country, who called his own servants, and delivered unto them his goods. And unto one he gave five talents, to another two, and to another one; to every man according to his several ability; and straightway took his journey. Then he that had received the five talents went and traded with the same, and made them other five talents. And likewise he that had received two, he also gained other two. But he that had received one went and digged in the earth, and hid his lord's money. (Matthew 25:14-18, KJV)


다윗과 세 용사
또 삼십 두목 중 세 사람이 곡식 벨 때에 아둘람 굴에 내려가 다윗에게 나아갔는데 때에 블레셋 사람의 한 무리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의 요새는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다윗이 소원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 하매 세 용사가 블레셋 사람의 진영을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리며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이까 하고 마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삼하23:13-17)

And three of the thirty chief went down, and came to David in the harvest time unto the cave of Adullam: and the troop of the Philistines pitched in the valley of Rephaim. And David was then in an hold, and the garrison of the Philistines was then in Bethlehem. And David longed, and said, Oh that one would give me drink of the water of the well of Bethlehem, which is by the gate! And the three mighty men brake through the host of the Philistines, and drew water out of the well of Bethlehem, that was by the gate, and took it, and brought it to David: nevertheless he would not drink thereof, but poured it out unto the LORD. And he said, Be it far from me, O LORD, that I should do this: is not this the blood of the men that went in jeopardy of their lives? therefore he would not drink it. These things did these three mighty men. (2 Samuel 23:13-17, KJV)


어떠한 상황에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오늘 말씀은 백성들이 상황에 따라 믿고 경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믿음일까요?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출4:31)

And the people believed: and when they heard that the LORD had visited the children of Israel, and that he had looked upon their affliction, then they bowed their heads and worshipped. (Exodus 4:31, KJV)


출애굽기 4장 30절의 ​​
이스라엘 백성의 믿는 결과를
말씀에 기록된 출애굽기 5장에 기록된 것을 봅시다
.
모세의 말은 하나님께서 전해준 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으십니까?

기록된 말씀은 더 악화되는 상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의 감독들이 자기들이 세운 바 이스라엘 자손의 기록원들을 때리며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에 만드는 벽돌의 수효를 전과 같이 채우지 아니하였느냐 하니라 (출5:14)

And the officers of the children of Israel, which Pharaoh's taskmasters had set over them, were beaten, and demanded, Wherefore have ye not fulfilled your task in making brick both yesterday and to day, as heretofore? (Exodus 5:14, KJV)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이후 어떤 행동과 열매들이 있었습니까? 성경을 읽어 보셨나요?


하나님의 언약은 (출애굽기 6장 1절) 이렇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출6:1)

Then the LORD said unto Moses, Now shalt thou see what I will do to Pharaoh: for with a strong hand shall he let them go, and with a strong hand shall he drive them out of his land. (Exodus 6:1, KJV)


이스라엘의 태도가 이런 상황때문에 모세를 태하는 태도가 나옵니다. 즉, 하나님께 대하는 태도로 볼 수 있습니다.

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나 그들이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말미암아 모세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출6:9)

And Moses spake so unto the children of Israel: but they hearkened not unto Moses for anguish of spirit, and for cruel bondage. (Exodus 6:9, KJV)

믿음의 원천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Romans 10:17, KJV)

하나님께서 약속은 출애굽입니다. 고난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고난으로 백성들은 마음의 상함으로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출6:9)

교회의 설교는 질서에서 목사님을 통로가되어 말씀하시므로, 듣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신약에서는 예수님을 통해 믿는 자에게 승리를 약속하셨고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현재 성도로서 그것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혹 내 마음이 상한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신앙생활과 직장생활 속에서 사람의 관계나 사역자의 관계, 재정 등 여러 문제로 교회 공동체에서 발생되었다고 약속된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는 어리석음을 또는 듣고 싶은 것만 들아서는 안되겠습니다.
​​
나 기분이 이러니 예배 안드려, 안 가

이런 태도가 하나님 앞에서 맞습니까? 말씀으로 비추어 본다면 어떻습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23:1-4)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want. He maketh me to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eth me beside the still waters. He restoreth my soul: he leadeth me in the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
Yea,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thou art with me; thy rod and thy staff they comfort me. (Psalms 23:1-4, KJV)

하나님의 말씀이 항상 좋을 수 있습니까?

우리의 태도가 올바르다면 그렇수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변치 않습니다. 그것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온전한 시편 23편 처럼요.

맒씀 노트 중 9.21일







CTS 기독교TV에서 촬영한 카이캄 제 37회 목사안수식입니다. 


유치부 사역을 하고 있는 전도사님께서 여기서 안수를 받으셨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2018년 늘기쁜교회는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소속입니다.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홈페이지

http://kaicam.org/KAICAM_RECEIPT/RECEIPT_INDEX.htm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경기소속교회2015년 버전 


회원번호                     성명                                  교회명

5460김진환늘기쁜교회

http://kaicam.org/xe/index.php?mid=k2014_news3&category=172159&document_srl=252270


카이캄의 언론 보도 4가지 

1) http://kaicam.org/xe/k2014_news10/251595 카이캄 예배의 역사적·신학적 기초와 전망①

2)http://kaicam.org/xe/k2014_news10/251597 독립교회, 그 거스를 수 없는 세계교회의 급류

3)http://kaicam.org/xe/k2014_news10/251648 모든 교단의 시작은 독립교회, 전통적 복음주의의 길로

4)http://kaicam.org/xe/k2014_news10/256921 초교파·탈교단·비정치, 편안하고 자유로운 독립교회


이 영상을 추천하는 분

교회란 무엇인가 궁금하신 분께

나의 정체성과 교회의 정체성의 관계와 영향에 대해 알고 싶은 분께(현재 교회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생각을 가지신 분)

권위와 질서가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호평동 늘기쁜교회의 담임목자 김진환 목사님 말씀입니다. 들으시고 은혜 많이 받으시고 말씀대로 사시는 삶을 사시길 소망합니다.


창세기 22장 1절 ~18절 말씀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제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22:1-18)


And it came to pass after these things, that God did tempt Abraham, and said unto him, Abraham: and he said, Behold, here I am. And he said, Take now thy son, thine only son Isaac, whom thou lovest, and get thee into the land of Moriah; and offer him there for a burnt offering upon one of the mountains which I will tell thee of. And Abraham rose up early in the morning, and saddled his ass, and took two of his young men with him, and Isaac his son, and clave the wood for the burnt offering, and rose up, and went unto the place of which God had told him. Then on the third day Abraham lifted up his eyes, and saw the place afar off. And Abraham said unto his young men, Abide ye here with the ass; and I and the lad will go yonder and worship, and come again to you. And Abraham took the wood of the burnt offering, and laid it upon Isaac his son; and he took the fire in his hand, and a knife; and they went both of them together. And Isaac spake unto Abraham his father, and said, My father: and he said, Here am I, my son. And he said, Behold the fire and the wood: but where is the lamb for a burnt offering? And Abraham said, My son, God will provide himself a lamb for a burnt offering: so they went both of them together. And they came to the place which God had told him of; and Abraham built an altar there, and laid the wood in order, and bound Isaac his son, and laid him on the altar upon the wood. And Abraham stretched forth his hand, and took the knife to slay his son. And the angel of the LORD called unto him out of heaven, and said, Abraham, Abraham: and he said, Here am I. And he said, Lay not thine hand upon the lad, neither do thou any thing unto him: for now I know that thou fearest God, seeing thou hast not withheld thy son, thine only son from me. And Abraham lifted up his eyes, and looked, and behold behind him a ram caught in a thicket by his horns: and Abraham went and took the ram, and offered him up for a burnt offering in the stead of his son. And Abraham called the name of that place Jehovahjireh: as it is said to this day, In the mount of the LORD it shall be seen. And the angel of the LORD called unto Abraham out of heaven the second time, And said, By myself have I sworn, saith the LORD, for because thou hast done this thing, and hast not withheld thy son, thine only son: That in blessing I will bless thee, and in multiplying I will multiply thy seed as the stars of the heaven, and as the sand which is upon the sea shore; and thy seed shall possess the gate of his enemies; And in thy seed shall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be blessed; because thou hast obeyed my voice. (Genesis 22:1-18, KJV)


교회의 본질은 무엇인가? "1월 7일 교회의 정체성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를 들어 주시면 됩니다.

교회의 정체성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가? 교회는 어떠한 원리로 움직여지는가?


"순종" 입니다.


돌아보기

  나는 하나님의 교회에 순종하고 있는가

  나는 가정의 권위에 순종하고 있는가?

  끝까지 내 의견만 고집하고 있는가? 어느시점에서 순종하는가?

  권위자에게 툴툴거리며 불평하는가?

  사람들과 신뢰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



말씀속에서

가정의 기본단위 부부입니다. 

부부가 가정을 이루고, 여러가정이 모여 교회가 이루어 짐, 그래서 운영원리가 같다.

에베소서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부부와 교회를 비교하였습니다.


부부사이에 남편에 대한 권위를 설명한 말씀(민수기 30장) 영상은 17분20초부터 입니다.

또 혹시 남편을 맞을 때에 서원이나 결심한 서약을 경솔하게 그의 입술로 말하였으면 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고 그 듣는 날에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 서원을 이행할 것이요 그가 결심한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그러나 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하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결심하려고 경솔하게 입술로 말한 서약은 무효가 될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 여자를 사하시리라 (민30:6-8)

And if she had at all an husband, when she vowed, or uttered ought out of her lips, wherewith she bound her soul; And her husband heard it, and held his peace at her in the day that he heard it: then her vows shall stand, and her bonds wherewith she bound her soul shall stand. But if her husband disallowed her on the day that he heard it; then he shall make her vow which she vowed, and that which she uttered with her lips, wherewith she bound her soul, of none effect: and the LORD shall forgive her. (Numbers 30:6-8, KJV)

부부간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이며, 하나님께서 창조한 순서일 뿐이다. 먼저 지으진 자에게 권위가 주어진 질서이다. 높낮이나 계급이 아닙니다. 


남자편? 여자편? 메갈(여자를 싫어하는 남자가 여자를 부르는 별칭), 한남충(남자를 싫어하는 여자가 남자를 부르는 별칭) 서로 분열이 심각하다. 


성경남녀 구별을 이야기 하고 있다. 성경은 남녀 평등도 아니며 남녀차별도 아닙니다. 성경에서 바로 봐야합니다. 


창세기 22장에서

재미있는 질문   "아브라함과 이삭 중 누가 더 순종하기가 쉬웠을까요?"

아브라함과 이삭은 순종의 사람이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였다. (17절) -> 순종의 결과: 약속있는 계명인 큰 복과 씨가 크게 번성

이삭은 아브라함에게 순종하였다.


하나님에 세우신 교회의 권위와 질서를 지켜야한다. 순종하는 교회의 모습


사라의 순종을 기억하라. 



단어의 뜻

고집: 자기 의견을 바꾸거나 고치지 않고 굳게 지켜서 우김

우기다: 억지를 부리어 어떤 의견이나 주장을 고집스럽게 내세우다

억지: 생각이나 주장을 무리하게 내세우거나, 잘 안 될 일이나 해서는 안 될 일을 기어이 해내려는 고집

아집: 자기중심적인 생각이나 좁은 소견에 사로잡힌 고집

툴툴: 못마땅하여 불평 섞인 말투로 자꾸 중얼거린다

못마땅하다: 마음에 들지 않아 불쾌하다.

불평: 마음에 들거나 차지 않아 못마땅하게 여김




NCMN에서 주관하는 왕의재정학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