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늘기쁜교회 유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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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성품 주제는 지혜입니다. 

지혜는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나와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능력' 이라고 성품학교에서 정의 하였습니다.


지혜를 히브리어로 호크모트(모든 지혜로운 여인), 호크마(지혜, 공교한, 명철하게, 재치)하며, 

헬라어로 솝히아(높거나 낮은 또는 세상적이거나 영적인 지혜) 라고 합니다. 


말씀 안에서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지식의 근본이라고 하였습니다. 


인문 솔로몬이라고 한 번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현명한 판정을 하는 재판관, 지혜를 상징하는 솔로몬이라고 알고 계신가요? 솔로몬은 알고 있었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잠언 9장 10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한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지혜라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아는 것, 즉 예수님이 행하신 일을 믿고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말씀 :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아이들이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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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