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늘기쁜교회 유치부

마음에 진실을 말하기 Speaking The Truth In Your Heart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시 15:1-2)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영광 안에 걷고 당신의 삶에 그분의 은혜와 권능이 나타나게 하기 원한다면, 당신은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당신의 마음(heart)에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당신의 마음에 진실을 말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것이 바로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그들은 정직하게 행하고 공의를 실천하는 것, 즉 옳은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지만 “그들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는 것”에 있어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시편 기자가 “이웃에게 진실을 말하며”라고 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하십시오. 그렇습니다! 나는 몇몇 번역본들이 그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진실을 말하며”라고 읽어야 하는 것처럼 번역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어 원문을 연구해 보면 시편 기자는 전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과 말하는 것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확대번역본(AMP)은 “강직한 성품으로 행하고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고 붙잡는 사람”이라고 분명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점을 알아차리셨습니까? 그것은 당신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고 붙잡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실을 말하고 붙잡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자신의 마음에 진리를 말하고 생각하는 것, 즉 묵상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영광과 기름부음 안에 걷고, 당신의 영과 삶에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는 것을 보려면 당신은 말씀을 말해야만 합니다. 당신은 말씀을 터뜨리고 발산시켜야만 합니다. 당신의 입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막을 수 없는 압도적인 힘입니다. 디모데전서 4:15은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에 자신을 전적으로 내어드리라고 말씀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그냥 넘겨버리지 말고 마음에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마십시오. 그러면 명백히 눈에 띄고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는 성공과 승리, 진보와 번영이 따를 것입니다. 고백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말씀이 제 마음과 입에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씀을 묵상하고 소리 내어 말할 때, 저는 승리합니다. 저는 모든 면에서 진보와 승진, 확장과 확산을 경험합니다. 저는 위로 앞으로만 갑니다. 제 삶과 제가 하는 모든 일에 아버지의 영광과 은혜와 능력이 나타납니다. 예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아멘.

달란트 비유에 나오는 말씀은 오직 마태복음에서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므나의 비유라고 누가복음 19장 11절에서 27절 기록되어 있습니다.

함께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헬라어 원문에는 장절은 없지만, 달란트 비유가 나오는 앞과 뒤 성경말씀을 보면

성전에 대한 예언과 다니엘에서 말한 재난에 대한 예언에 대한 해석과 인자가 올 때에 대한 징조와 예언을 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처럼 인자가 올 때도 그와 비슷할 것이다. (마태복음 24장 37절)

헬라어


그리고 두 종의 그룹과 징벌로 ‘슬피울며 고통스럽게 이를 간다고’ 써 있고, 두 처녀 비유 그룹이 나온다. 이어서 달란트 비유 두 그룹이 나옵니다.


 

 두 그룹

 상황

 심판

 두 종의 그룹

신실한 종과 신실하지 않는 종 

주인이 집안을 맡김 

주인이 명한대로 일하고 있는 종은 모든 소유를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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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피울며 고통스럽게 이를 갈다 

 두 처녀 그룹

 어리석은 다섯과 지혜로운 다섯

하늘나라 

 잔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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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닫힘

두 종 그룹 

10, 5달란트 맡은자와 1달란트 맡은 자 

 하늘나라

 참 잘했구나 착하고 신실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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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어두운 곳에 던져져 슬피울며 고통스럽게 이를 갈다

 두 심판 그룹

양과 염소 하늘나라에서 심판 

영원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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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형벌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시면서, 사람들이 곧 하나님 나라가 나타날 것을 생각하여 이런 비유들을 풀어 주신다고 누가복음 19장 11절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는데 하나님의 나라(=하늘나라)는 어떻게 준비하는지 비유를 통해 깨달아서 하나님(=주인)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여야 합니다. 예수님도 철저히 자신의 뜻과 아버지의 뜻을 구분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뜻을 알고 그래도 순종했던 예수님입니다. 그 중에 제일 생각나는 부분은

유월절에 십자가를 지시기 전 겟세마네 동산이라는 곳에 기도하신 모습입니다.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인지 이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마지막 때를 살아야하는 믿음의 가정입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하며 비유를 깨닫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샬롬~ 하나님의 평강이 가정 가운데 넘쳐 나시길 축복합니다.


3월은 기쁨을 주제로 아이들과 말씀으로, 또한 공과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추천드리는 영상은 바쁜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기쁨을 유지하는 것들에 대한 배울 수 있는


영상입니다. 학부모로서 아이들과 많이 놀아 주고 싶지만, 많은 집안일에 밀려 아이들과 시간을 

빼앗겨 아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소통할 때 어려움도 느낍니다. 내가 행복할 때,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 기쁨을 되 찾는 시간 되세요. 


1부 25분


2부 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