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늘기쁜교회 유치부


영상장비의 오류로 6분 50초 경에 끊겼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9월 절제

 - 성경을 찾는 방법과 성경 펴보기


바벨 이야기


절제란 무엇일까요?  

 -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지 않고 꼭 해야할 것을 하는 것 (좋은나무성품학교 정의 출처)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 창조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창조에서 선악과 나무에 대해 나누어 보며 절제가 무엇인지 이야기를 통해 들었습니다.

 - 우리의 주변을 정리를 통해 절제의 의미를 생각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 아담과 하와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요?

 - 우리가 집에서 해야할 일이 무엇일까요?


영상 녹화장비 기기의 오류로 2번정도 11분 정도에 발생하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8월은 순종의 성품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말씀하셨어요~ (이야기 듣기)

 - 우리 가족 부모님에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경이야기 : 이방인 나아만 장군의 순종이야기



예수님께 나아가는 유치부 8월은 순종입니다. 


순종이란 나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들의 지시에 좋은 태도로 기쁘게 따르는 것 (좋은 나무성품학교 정의 출처)


나를 보호하는 사람들 : 엄마, 아빠, 하나님, 예수님, 선생님


 


2018년 늘기쁜교회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주제 : 인내로 얻은 축복들

   - 성경구절 야고보서 1장 4절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함이라.

   - 성경 중심 인물 욥



2018년 9월 30일 일요일이 늘기쁜 교회 세워진지 12주년이 되는 날이였습니다. 우리 늘기쁜교회를 소개해드려요.

위치: T맵, 카카오내비 “늘기쁜교회” 로 검색해 주세요.
경기 남양주시 늘을3로 65-12 (우)12145
(지번 호평동 617-1) 금강프라자 7층 늘기쁜교회
(건물 뒷편에 지하 2층 주차장이 있습니다.)



늘기쁜 교회는 KAICAM이라는 단체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KAICAM 유튜브소개영상​ 홈페이지 http://kaicam.org

12년동안 늘기쁜교회가 걸어오는 길입니다.

말씀을 근본으로 한 고백과 믿음

다음세대와 부모세대를 세우는 교회

지역과 나라를 위해 중보기도(도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구제사역

찬양과 말씀으로 승리하는 예배

말씀의 실재로 QT

재정학교를 통한 훈련과 북한 5K 사역

어! 성경이 읽어지네 with 성경읽기 훈련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한 치유와 회복

코람데오 어린이 사역 / 청소년 사역


늘 기쁨을 누리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교회입니다.

담임목회자 김진환 목사 , 서희경 사모와 3 자녀, 교육 목사 1분 , 교육 전도사 2분 , 장로 5분 그리고 150여명의 성도님과 함께 하나님의 몸된 교회 지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말씀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말씀 : 고린도전서 4장 1,2절
주제 : 아직 이룬 것이 아닙니다. 계속 가십시오
설교자: 담임목사 김진환

직분 또는 임직이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만약 목사 직분이 목표가 되었다면, 목회를 하겠습니까?
집사 또는 장로 또는 권사가 목표가 되었다면, 목표를 이루었으니 예전보다 성도를 섬기고 봉사하는 일을 게을리해도 됩니까?
그럼 임직(취임)을 받는 자와 앞으로 받을 자의 자세는 무엇입니까?


충성의 의미
사전적 의미 : 원어적으로 겉과 속이 같은 것을 의미, 믿음과 같은 어원을 같고 있음 + 행동하는 태도까지 말함.

임직자와 임직 받을 자의 태도들
1. 달란트 맡은 자(마태복음 25장 14~30절)
- 5달란트, 2달란트 받은자 바로 그것을 장사하러감,
- 한달란트 받은자 땅에 묻음
2. 다윗과 세 용사(사무엘하 23장)
- 자신의 고향 베들레헴이 정복 당하여 고향의
우물 물을 먹으러 가고 싶다고 혼잣말 함.
- 세 용사가 그 일을 해냄.
3. 느헤미야
4. 아브라함 (창세기 12장)
- 하나님이 지시할 땅을 위해 고향을 떠남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행하는 자들 처럼

직분 맡은 자, 직분을 맡을 자들의 태도입니다.

직분 받는자는 책임과 의무가 있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삶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반사하는 삶입니다.

말씀들

본문말씀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4:1-2)

Let a man so account of us, as of the ministers of Christ, and stewards of the mysteries of God. Moreover it is required in stewards, that a man be found faithful. (1 Corinthians 4:1-2, KJV)

달란트 맡은 자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마25:14-18)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s a man travelling into a far country, who called his own servants, and delivered unto them his goods. And unto one he gave five talents, to another two, and to another one; to every man according to his several ability; and straightway took his journey. Then he that had received the five talents went and traded with the same, and made them other five talents. And likewise he that had received two, he also gained other two. But he that had received one went and digged in the earth, and hid his lord's money. (Matthew 25:14-18, KJV)


다윗과 세 용사
또 삼십 두목 중 세 사람이 곡식 벨 때에 아둘람 굴에 내려가 다윗에게 나아갔는데 때에 블레셋 사람의 한 무리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의 요새는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다윗이 소원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 하매 세 용사가 블레셋 사람의 진영을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리며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이까 하고 마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삼하23:13-17)

And three of the thirty chief went down, and came to David in the harvest time unto the cave of Adullam: and the troop of the Philistines pitched in the valley of Rephaim. And David was then in an hold, and the garrison of the Philistines was then in Bethlehem. And David longed, and said, Oh that one would give me drink of the water of the well of Bethlehem, which is by the gate! And the three mighty men brake through the host of the Philistines, and drew water out of the well of Bethlehem, that was by the gate, and took it, and brought it to David: nevertheless he would not drink thereof, but poured it out unto the LORD. And he said, Be it far from me, O LORD, that I should do this: is not this the blood of the men that went in jeopardy of their lives? therefore he would not drink it. These things did these three mighty men. (2 Samuel 23:13-17, KJV)


어떠한 상황에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오늘 말씀은 백성들이 상황에 따라 믿고 경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믿음일까요?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출4:31)

And the people believed: and when they heard that the LORD had visited the children of Israel, and that he had looked upon their affliction, then they bowed their heads and worshipped. (Exodus 4:31, KJV)


출애굽기 4장 30절의 ​​
이스라엘 백성의 믿는 결과를
말씀에 기록된 출애굽기 5장에 기록된 것을 봅시다
.
모세의 말은 하나님께서 전해준 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으십니까?

기록된 말씀은 더 악화되는 상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의 감독들이 자기들이 세운 바 이스라엘 자손의 기록원들을 때리며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에 만드는 벽돌의 수효를 전과 같이 채우지 아니하였느냐 하니라 (출5:14)

And the officers of the children of Israel, which Pharaoh's taskmasters had set over them, were beaten, and demanded, Wherefore have ye not fulfilled your task in making brick both yesterday and to day, as heretofore? (Exodus 5:14, KJV)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이후 어떤 행동과 열매들이 있었습니까? 성경을 읽어 보셨나요?


하나님의 언약은 (출애굽기 6장 1절) 이렇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출6:1)

Then the LORD said unto Moses, Now shalt thou see what I will do to Pharaoh: for with a strong hand shall he let them go, and with a strong hand shall he drive them out of his land. (Exodus 6:1, KJV)


이스라엘의 태도가 이런 상황때문에 모세를 태하는 태도가 나옵니다. 즉, 하나님께 대하는 태도로 볼 수 있습니다.

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나 그들이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말미암아 모세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출6:9)

And Moses spake so unto the children of Israel: but they hearkened not unto Moses for anguish of spirit, and for cruel bondage. (Exodus 6:9, KJV)

믿음의 원천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Romans 10:17, KJV)

하나님께서 약속은 출애굽입니다. 고난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고난으로 백성들은 마음의 상함으로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출6:9)

교회의 설교는 질서에서 목사님을 통로가되어 말씀하시므로, 듣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신약에서는 예수님을 통해 믿는 자에게 승리를 약속하셨고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현재 성도로서 그것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혹 내 마음이 상한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신앙생활과 직장생활 속에서 사람의 관계나 사역자의 관계, 재정 등 여러 문제로 교회 공동체에서 발생되었다고 약속된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는 어리석음을 또는 듣고 싶은 것만 들아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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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분이 이러니 예배 안드려, 안 가

이런 태도가 하나님 앞에서 맞습니까? 말씀으로 비추어 본다면 어떻습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23:1-4)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want. He maketh me to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eth me beside the still waters. He restoreth my soul: he leadeth me in the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
Yea,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thou art with me; thy rod and thy staff they comfort me. (Psalms 23:1-4, KJV)

하나님의 말씀이 항상 좋을 수 있습니까?

우리의 태도가 올바르다면 그렇수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변치 않습니다. 그것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온전한 시편 23편 처럼요.

맒씀 노트 중 9.21일






달란트 비유에 나오는 말씀은 오직 마태복음에서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므나의 비유라고 누가복음 19장 11절에서 27절 기록되어 있습니다.

함께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헬라어 원문에는 장절은 없지만, 달란트 비유가 나오는 앞과 뒤 성경말씀을 보면

성전에 대한 예언과 다니엘에서 말한 재난에 대한 예언에 대한 해석과 인자가 올 때에 대한 징조와 예언을 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처럼 인자가 올 때도 그와 비슷할 것이다. (마태복음 24장 37절)

헬라어


그리고 두 종의 그룹과 징벌로 ‘슬피울며 고통스럽게 이를 간다고’ 써 있고, 두 처녀 비유 그룹이 나온다. 이어서 달란트 비유 두 그룹이 나옵니다.


 

 두 그룹

 상황

 심판

 두 종의 그룹

신실한 종과 신실하지 않는 종 

주인이 집안을 맡김 

주인이 명한대로 일하고 있는 종은 모든 소유를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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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피울며 고통스럽게 이를 갈다 

 두 처녀 그룹

 어리석은 다섯과 지혜로운 다섯

하늘나라 

 잔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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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닫힘

두 종 그룹 

10, 5달란트 맡은자와 1달란트 맡은 자 

 하늘나라

 참 잘했구나 착하고 신실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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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어두운 곳에 던져져 슬피울며 고통스럽게 이를 갈다

 두 심판 그룹

양과 염소 하늘나라에서 심판 

영원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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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형벌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시면서, 사람들이 곧 하나님 나라가 나타날 것을 생각하여 이런 비유들을 풀어 주신다고 누가복음 19장 11절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는데 하나님의 나라(=하늘나라)는 어떻게 준비하는지 비유를 통해 깨달아서 하나님(=주인)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여야 합니다. 예수님도 철저히 자신의 뜻과 아버지의 뜻을 구분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뜻을 알고 그래도 순종했던 예수님입니다. 그 중에 제일 생각나는 부분은

유월절에 십자가를 지시기 전 겟세마네 동산이라는 곳에 기도하신 모습입니다.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인지 이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마지막 때를 살아야하는 믿음의 가정입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하며 비유를 깨닫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