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늘기쁜교회 유치부


훈육은 교육이다. 라고 말한 교육학자가 생각이 납니다. 

훈육은 체벌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훈육은 윽박지르거나 소리지르고 감정을 나타내는 시간도 아닙니다. 

그저 잘못 한 것에 대해 교육해 주는 시간입니다. 부모의 감정을 아이에게 풀 이유가 없습니다. 그 때는 몰랐지만, 시간이 흐르면

무엇이 옳은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서 옳은 부모가 되가는 것이지요. 잘못을 되풀이 할 때는 전문가를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는 방법도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분명 해결할 방법이 있습니다. 


타블로 가정의 훈육 방법을 영상을 통해 보시고, 나름대로 훈육 방법을 개선하고 바꿔 가십시요. 

분명 행복한 가정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갈 것이다. 멋진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아이(벤;히브리어 - 가문을 세우는 자로서 아들의 의미)는 여호와께 기업(나할라;히브리어 - 상속된 어떤 것을 의미), 

그리고 나에게는 상급(사카르;히브리어 - 계약(금)의 지불)이다. 라고 했습니다.


시편 127편 3절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