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늘기쁜교회 유치부

역할극을 통해 요셉의 삶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책임감이란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끝까지 맡아서 잘 수행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6월 성품 입니다.


오늘은 유치부 예배를 야외에서 드렸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열심히 왔는데, 말씀을 들을 때 피곤한 모습들이 보여요. 


아이들은 아이들입니다. 


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합니다.



말씀이 끝나고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는데, 아주 집중합니다.


신기한 우리 유치부 아이들...


오늘 야외예배 잘 드렸습니다. 


6월 성품 책임감입니다.